100만가지 봉사와 배려의 노하우 전격 공개!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 노하우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 달성을 위해 저멀리 100만광년 민들레 행성에 특별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이름은 "백봉배",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의 이니셜을 따서 지었다고 하네요.ㅋㅋ

봉배가 살고 있는 민들레 행성에서는 이미 자원봉사문화가 생활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UFO에 몸을 싣고 곧장 지구로 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비법으로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에서 트레버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9.2

트레버는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황당한 과제 하나를 받습니다. 선생님의 과제는

Think of an idea to change our world-and put it into Action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아이디어와 함께 실천해 볼 것

트레버는 곰곰히 고민하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주기' 전략을 실천합니다.

길거리의 노숙자, 할머니 그리고 심지어는

과제를 내준 선생님에게까지..

하지만, 트레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좌절하고 있을즈음 트레버도 모르는 사이에 '도움주기' 가

퍼져나가 결국 TV 방송까지 보도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영화의 결말은 안타깝지만, 트레버가 보여준 아이디어와 실천은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의 원조격인 프로젝트랍니다.

트레버가 알려주는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의 공식

트레버가 말해주는 100백가지의 봉사와 배력의 공식은 바로 '세명의 사람에 도움주기'였습니다.

도움을 받은 세 사람이 다시 다른 세 사람에 다시 도움을 주면 세상은 변화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트레버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익숙해져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해요." 라고 말입니다.

혹시 오늘 용기를 내어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 용기를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 에서 함께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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