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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즐거운학교를 소개합니다. - 3편 'Jalakanya Primary School' 네팔 지진피해학교 복구를 위한 즐거운 학교 소개 3편- "Jalakanya Primary School " 드디어 첫번째로 완성된 학교가 나왔습니다. 아직 책걸상과 교구들이 채워지진 않았지만, 학생들과 함께 꾸며진 이쁜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더보기
네팔 지진피해학교 교육기자재지원에 함께 해주세요 작년 4월 25일을 기억하시나요? 규모 7.8의 대지진이 네팔을 강타하여 수많은 인명 및 물리적 피해를 낳았습니다. 현재까지 지속적인 여진과 국경봉쇄 등으로 네팔에서는 지진피해복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진 이후 네팔 정부와 국제기구, NGO들은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To ensure uninterrupted education service delivery at all times)'는 가치를 내걸고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이러한 가치와 발맞춰, 서비스포피스는 경기도청과 협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87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은 다딩 지역에서 지진 피해 학교 재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무너지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학교 7곳에 내진설계가 된 교실을 지어 아이들에게 안전한.. 더보기
후원감사 선물 발송 올 한 해도 관심어린 후원과 참여로 봉사하고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에 감사했던 2015년이었습니다.재단 직원과 재능기부자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손수 만든 후원 감사 선물로 석고 방향제를 발송하였습니다.최대한 주소 수정을 한다고 하는데 연락이 닿지 않아 누락된 분들이 많아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서비스포피스재단의 특별한 후원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 참여 문의 : goo.gl/P7UAgW * 신규 후원자에게도 한정으로 보내드립니다. 더보기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네팔지진피해복구모금) 네팔 지진 피해 복구 지원, 함께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주세요 네팔 지진 피해 복구 지역 다딩 소개 네팔 다딩 지역 카트만두로 서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지역입니다. 이곳은 1,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신두팔촉, 카트만두, 누와르콧 다음으로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이곳은 10여년 전부터 내전으로 발생된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센터가 운영되었던 곳이며 한국 해외봉사자들과 인연이 많은 곳입니다. 피해 복구 1차 지원 - 아동 임시 보호소 DAY CARE 프로그램지진 발생이후, 지진 복구 지원을 위해 네팔과 인연된 해외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중심으로 마련된 모금으로 1차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딩 시내에 정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피해 아동 임시 보호소 내에 텐트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부모님의 품을 돌아.. 더보기
2014년 6월 후원회원 안녕하세요. 6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포피스재단에 후원하시는 것은 아주 특별한 후원이시라는 것 아시죠?후원해주시는만큼 더 좋은 자원봉사 컨텐츠와 활동 그리고 이야기들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보기
2014년 5월 후원회원 자원봉사를 위한 우리 사회의 아주 특별한 후원입니다. 봉사와 배려를 통한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소중히 쓰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강혜준 김영주 문진하 신하균 이선희 임진주 조은희 강석규 김영희 민병국 신해월 이소심 임형랑 조재욱 안소은 유시원 민세희 심채린 이송희 장민경 조예린 강광빈 김예훈 민혜경 심봉희 이수미 장성용 조준혁 강기태 김용진 민혜연 심하연 이수연 장유진 조희순 강 린 김우식 박경희 안수진 이슬 장정윤 주윤미 강상삼 김유경 박계향 이승민 이시학 장태은 주윤선 강성우 김유현 박공주 오동현 이애형 전병규 진혜빈 고경덕 김윤중 박광수 오영석 이연준 전성민 김지윤 고대흔 김은경 박병산 오영혜 이영윤 전성집 최린지 고명제 김세은 김유래 오옥심 이옥자 김혜정 김진용 고선자 김은미 박소연 오유정.. 더보기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네팔에서 1년 활동을 시작하게 될 수미씨(KCOC 봉사자)와 함께 수미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네팔 사업장에 있는 아동센터를 위해서 스스로 발벗고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추진하는 모습이 기존의 봉사자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드림캐처그리고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미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38명의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당신을 위한 8개의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더보기
네팔 아동센터의 마른 우물을 채워주세요 "마른 연못"에 사는 아이들 네팔 남부 인도접경 지역 살라히라는 지역에 10년간의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모여 사는 아동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센터가 있는 마을의 이름은 "수케 포카라'라고 합니다. 그 뜻은 "마른 연못"이라는 뜻으로 예전부터 이 지역에 물이 귀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니면 지구온난화때문일까요? 입주당시만해도 부족함이 없었던 물이 2009년 이후로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지하수가 거의 말라버려 매일같이 5분이상의 거리를 걸어 마을의 공동 우물로 물을 길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점점 말라가는 지하수 2012년까지는 그래도 여름의 우기가 되면 그나마 조금의 물이라도 나왔던 아동센터 펌프에서 2013년 4월 건기부터 현재까지 한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모바일 속으로 들어간 민들레홀씨 모바일 속으로 들어간 민들레홀씨 서비스포피스 재단의 후원 QR 코드입니다.종이위에 쓰고 보내는 불편을 덜어드리고 어디서나 신청가능한 온라인 후원신청입니다.모바일에서도 자원봉사문화를 확산 시킬 민들레 홀씨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은 소중한 기금은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메뉴얼 개발, 프로젝트 개발, 100만가지 봉사와 배려, 네팔과 케냐에서의 지원 사업 등으로 쓰입니다. 스마트폰을 켜시고 한번 찍어보시겠어요? 더보기
[모금사용후기]덕성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네팔 사랑이야기 덕성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네팔 사랑이야기지난 2012년 1월 덕성 네팔 봉사단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전합니다. 네팔 봉사이후로도 봉사활동지역에 대한 끈임없는 사랑이 후원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용돈을 아껴서 보내오는 사랑이 다딩 도서관 운영에 있어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시간은 사람의 기억을 무뎌지게 만들지만, 순간의 사랑은 잊을 수 없는 것처럼 두빛나래의 사랑은 네팔 아이들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땀흘리며 노력했던 두빛나래 봉사단원들까지도 순간을 떠올리기에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지요.그들의 사랑을 담아서...8월, 11명의 중고등학생 네팔 봉사자들이 두빛나래 언니들을 대신해서 전달하고 왔습니다.네팔 출발전 이틀동안의 사전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