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CCV_쓰레기 및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후기


서비스포피스 서울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월 23일(금) 오후 2시, 온드림소사이어티 스퀘어에서 13명의 볼런티어와 함께 1월 「CCV_쓰레기 및 담배꽁초 없는 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의 2026년 첫 출발을 알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 신청한 볼런티어들의 참석 여부를 걱정했지만, 약속한 시간에 맞춰 한 분 한 분 밝은 표정으로 도착하는 모습에서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울자원봉사센터 김수연 센터장은 CCV 봉사활동의 취지와 지난 2년간의 활동 소개, 명동거리에서 진행될 활동 안내를 전했다. 이후 인사를 나누고 2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가운 날씨였지만, 오늘 활동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 속에서 명동거리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분명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거리 곳곳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는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볼런티어들의 얼굴에는, 봉사활동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표정과 감정이 담겨 있었다.

활동 후에는 활동 전의 마음과 활동을 마친 소감, 그리고 향후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볼런티어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주변에 흡연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담배를 피운 뒤에는 꼭 잘 처리하도록 안내하겠다.”
“흡연 금지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있는 모습을 보며, 그곳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제 모습이 혼란스럽게 느껴졌다.”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때부터 어린이 대상 금연교육이 더 강화되면 좋겠다.”
참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환경 문제와 시민의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CCV 활동은 2024년 출발 이후
- 볼런티어 380명, 종량제봉투(20L) 84봉투, 담배꽁초(아이스아메리카노 16온스 기준) 522컵을 수거했으며,
- 2025년에는 볼런티어 760명, 담배꽁초 1,820컵을 모았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활동 취소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정무성) 온드림소사이어티의 장소 지원으로 2026년 1월의 첫 봉사를 따뜻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덕분에 볼런티어들은 선한 행동의 가치를 온전히 발휘할 수 있었고, 함께하는 봉사가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서울대 이웃사랑(권인욱, 김지연, 손효민, 이정민, 강혜원, 이선우, 황인성, 정재민, 서성민, 양서연),
김해리님, 그리고 CCV 봉사활동 매니저 남영미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2월의 봉사활동을 기대해 본다.
글: SFP서울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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