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뱔협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팔파견 봉사자 인터뷰-내이름은 수미씨 오늘 네팔에 도착했을 해외봉사 파견단원인 이수미 단원의 인터뷰입니다.출발전부터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준비했던 네팔에서의 1년이 성공적인 활동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그녀의 당찬 각오를 들어볼까요? ---------------------------------------------------------------------------------------------------------Q. 해외 봉사가 처음인데 기분이 어떤가요?A.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인 것 같아요. 그 동안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1년이라는 긴 시간을 떠나본 적은 없어요. 항상 화려하고 발전된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보다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쪽에 관심이 많았고, 문명의 탈피나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삶에 매력을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