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해외봉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성여대 캄보디아 해외봉사 '라포르' 이야기 마음과 마음으로 함께 했던 라포르(RAPPORT)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지난 1월, 봉사와 배려로 뜨거운 겨울을 보낸 50여명의 덕성여대 어여쁜 캄보디아 봉사자들의 이야기입니다.모집부터 약 4개월간의 노력으로 2주간의 화려한 20대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캄폿에서 프놈펜을 거쳐 씨엠립까지결코 길지도 짧지도 않은 2주라는 시간동안 더 많이 주지 못해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아쉬웠다는 라포르 대원들.여러분들은 많은 것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왔습니다.50명의 인원이 하나의 팀이 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하지만, 해외봉사의 달인이 된 'DOPAL' 해외봉사단의 팀워크와 진정성으로 아낌없이 주고자 노력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현지인들에게 변화의 씨앗이 되어줍니다.특히 이번에는.. 더보기 [모금사용후기]덕성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네팔 사랑이야기 덕성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네팔 사랑이야기지난 2012년 1월 덕성 네팔 봉사단 '두빛나래'의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전합니다. 네팔 봉사이후로도 봉사활동지역에 대한 끈임없는 사랑이 후원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용돈을 아껴서 보내오는 사랑이 다딩 도서관 운영에 있어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시간은 사람의 기억을 무뎌지게 만들지만, 순간의 사랑은 잊을 수 없는 것처럼 두빛나래의 사랑은 네팔 아이들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땀흘리며 노력했던 두빛나래 봉사단원들까지도 순간을 떠올리기에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지요.그들의 사랑을 담아서...8월, 11명의 중고등학생 네팔 봉사자들이 두빛나래 언니들을 대신해서 전달하고 왔습니다.네팔 출발전 이틀동안의 사전 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