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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처 이야기

[소식]네팔 드림캣쳐살라이 아동센터에서 인사드립니다! "2022년 우리 살라이 아동센터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동 11명과 3분의 선생님, 2분의 지역 리더 봉사자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학교를 다니며 스포츠, 예술 활동, 공예와 삶의 기술을 배우며 우리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지역 주민께서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의식주, 의료 서비스 등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 도우며 재미있는 환경에서 지냅니다. 우리가 성공적으로 독립적인 미래 사회 정착 할 수 있게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아 행복합니다. " 아동센터의 선생님과 입소 아동들이 서비스포피스재단과 후원자님께 사진과 감사글로 소식을 보냈네요. 코로나로 힘든 기간을 보냈지만 꾸준히 아동센터를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의.. 더보기
2018 캄보디아 백천도서관 완공 백천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Taing Korsang Khang Tboung 초등학교 도서관이 완공되었습니다. 1,475명의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협력해주신 백천문화재단과 서비스포피스 캄보디아 지부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더보기
2018.06 네팔살라히아동센터 소식 네팔 살라히아동센터에서 전해온 소식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요?아이들의 건강한 미소가 전해졌으면 합니다.이들이 행복을 위해 함께 응원해주세요.ㄴㄴㄴㄴ 더보기
드림워터 스토리 1-칼테마을편 [네팔 드림워터 스토리 - 칼테마을 편]모두가 함께 했기에 이룰 수 있있던 꿈. 코이카와 서비스포피스 그리고 지역정부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드림캐처 이야기. 서비스포피스는 기쁜마음으로 다딩 칼테지역 식수시설 완공식 소식을 전합니다. 칼테를 시작으로 앞으로 3개마을에 식수시설이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더보기
[드림캐쳐 도서관 프로젝트] 네팔 바이라비 공립학교 도서관 완공 [드림캐쳐 도서관 프로젝트] 네팔 바이라비 공립학교 도서관 완공지난 2017년 10월 '네팔 바이라비 공립학교 도서관'이 완공되었습니다. SFP는 백천문화재단과 협약하여, 네팔 다딩지역의 수너울러버잘에 위치한 바이라비 공립학교에 25평 규모의 건물신축과 도서관 기자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3월부터 시공이었으나, 네팔 지방선거로 인한 물자 및 인력동원에 차질이 일어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시작은 스펙타클하였지만 후원자분들의 응원과 많은 관심에 힘입은 현지직원과 봉사자들이 현지지역주민과 함께 협업하여 7월 시공부터 10월 완공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네팔 바이라비 공립도서관은, 1)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가진 학교도서관으로, 교육서비스.. 더보기
네팔 드림워터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드림워터 프로젝트(Dream Water project)를 소개합니다. 서비스포피스재단은 네팔 대지진 이후, 파괴된 다딩 주민들의 삶을 되돌리고자 긴급구호, 학교 건축에 이어 식수위생사업을 코이카와 함께 3년간(2017-2019) 진행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진으로 수원지가 메말라버린 마을 주민들의 삶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더보기
백천문화재단 협약식 2017년 2월 6일, 개도국의 교육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포피스재단과 백천문화재단은 네팔 다딩 바이라비 공립학교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작년 2016년5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훈센 사마키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서비스포피스재단과 백천문화재단이 함께 도서관 건립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네팔 다딩지역에 도서관 건립을 위해 총 사업비 2,190만원 중 백천문화재단이 1,900만원을 지원하여 2017년 3월 시공을 시작으로 7월까지 839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5평 규모의 건물 신축과 도서관 기자재 지원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2016년도 완공된 캄보디아 초등학교 도서관 2016년도 협약식 2017년도 .. 더보기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네팔지진피해학교복구 사업 종료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기도국제개발협력사업인 '네팔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지원사업' 완료되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네팔의 여러가지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불안정하여 사업 진행이 순조롭지 여건에서도 현지 파견 단원들과 스탭들 노력과 그리고 네팔을 조기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총 7개 학교, 18개교실을 새롭게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수많은 네팔 학생들이 새로운 교실에서 더 큰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경기도와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90세 네팔 할아버지의 꿈 경기도 지원으로 진행된 네팔 다딩 지역의 지진피해학교재건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사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학교들의 사연 하나를 전합니다. 더보기
즐거운학교를 소개합니다. 4편 -Sundara devi primary school- 즐거운 학교를 소개합니다-Sundara devi primary school- 새로운 교실에서 공부하게 된 아이들의 설레임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더보기
즐거운학교를 소개합니다. - 3편 'Jalakanya Primary School' 네팔 지진피해학교 복구를 위한 즐거운 학교 소개 3편- "Jalakanya Primary School " 드디어 첫번째로 완성된 학교가 나왔습니다. 아직 책걸상과 교구들이 채워지진 않았지만, 학생들과 함께 꾸며진 이쁜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더보기
즐거운학교를 소개합니다. - 2편 'Rijalthok Primary School' 네팔 지진피해학교 복구를 위한 즐거운 학교 소개 2편- "Rijalthok Primary School" 교실 건물 두개동이 지진으로 모두 무너져버려 더 이상 공부할 교실이 없어진 학교에서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학교를 지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아이들의 미래 또한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봅니다. 멋진 교실을 채워줄 학습 및 놀이 기자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후원 더보기
캄보디아 훈센사마키 초등학교 도서관 준공식 2016년 5월 16일에 캄보디아 훈센사마키 초등학교에서 백천문화재단 지원으로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준공식을 위해 서비스포피스재단 관계자들과 현지 학교 학생들이 새 도서관을 위해 축하와 감사의 자리를 가졌습니다.그 누구보다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휴식이 되고 꿈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즐거운학교를 소개합니다. - 1편 'RaktaKali Primary School' '즐거운 학교'를 소개합니다 1편 - ''RaktaKali Primary School' 함께 즐거운 학교를 둘러보며 다딩 뒷산을 한 바퀴 돌아볼까요. 첫번째로 방문하게 될 학교는 다딩 시내에서 구불 구불 40분가량 산길을 달리며 나오는 첫번째 학교 RaktaKali Primary School 입니다.아슬아슬아게 학교가 위치해 있지만, 전망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진에 취약한 구조와 돌과 진흙으로 지어진 25년 된 낡고 낡은 건물은 크나큰 지진을 견디지 못하고 순식간에 폭삭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44명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실 건물 하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긴급복구로 임시로 천막하나를 지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해 교실을 만들고 그곳에서 아이들은 .. 더보기
2015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선정-네팔지진피해학교 지원 2015년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사업 선정경기도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네팔 지진 피해 학교 복구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사업명 :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사업목적 : 지진피해학교에 지진대응 학교건물 및 교실 재건축으로 기본적인 교육인프라를 지원하여 교육 접근성 향상.사업기간 : 2015년 10월~2016년 4월 (7개월)사업지역 : 네팔 다딩지역지원규모 : 7개학교 20개 교실사업액 : 1억 2천만원네팔 아이들이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현재 중기 프로젝트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내용 소개감사합니다. 더보기
꿈과 열정으로 만들어나간 네팔 볼런티어 리더십 캠프 지난 3월 10일부터 20일 까지 꿈과 열정을 가지고 10명의 청년들이 CDY(Catching the Dream Youth)팀이라는 이름으로 네팔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하고 배려할 줄 아는 미래의 자원봉사 리더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만난 아름다운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봉사와 배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볼런티어 워크샵 사전 교육단계에서 3박4일간의 자원봉사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원봉사란 무엇인지, 어떻게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알린 것인지를 학습하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이끌어 나갈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스킬들을 익혀나갔습니다. 열정을 팔아 마음을 모았던 모금 활동비영리 활동의 꽃이 모금이라고 했던가요. 그저 부모님께서 지원해주는 비용으로.. 더보기
네팔 바라타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오픈 네팔 살라히 지역에서도 지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현지 서비스포피스에서 개최하는 2nd Education & Sports Festival -2014 (제2회 교육&스포츠 페스티벌 2014)와 함께 바라타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이 오픈하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바라타와 지역 학생, 선생님, 주민들이 무려 3200여 명이 모였고, KOICA 네팔 사무소 소장님과 도시개발부 장관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연설 대회와 선생님 세미나, 바라타와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개관식, 교육 캠페인 행진, 축구 경기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즐겁게 때로는 벅차게 함께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바라타와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하고 축하하는 대축제였습니다. 학생 연설 대회 School Speech Competi.. 더보기
[귀국단원인터뷰] 꿈을 현실로 이끈 3년의 이야기 지난 6월 4일 네팔에서 3년간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신석영 매니저의 귀국보고회가 카페 민들레뜨레에서 네팔과 인연되었던 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는 고국에 돌아와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신석영매니저의 현장에서 3년간의 꿈을 현실로 이끈 드림캐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1. 네팔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대학교 3학년, 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동계 단기 해외봉사팀에 지원하여 Global Peacemakers를 통해 네팔, 다딩(Dhading district)으로 봉사를 다녀오면서 시작이 되었어요. 2주간의 해외봉사는 새로운 인연과 이야기들을 남겼고 이는 국제개발협력, 네팔, 도서관 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어요. 그 당시 국제개발협력이라는 용어는 매우 생소하였고.. 더보기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네팔에서 1년 활동을 시작하게 될 수미씨(KCOC 봉사자)와 함께 수미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네팔 사업장에 있는 아동센터를 위해서 스스로 발벗고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추진하는 모습이 기존의 봉사자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드림캐처그리고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미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38명의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당신을 위한 8개의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더보기
10 Days Full of Laughter in Nepal Volunteering at Libraries 2014 Global Volunteer Leadership Workshop & Univ. Students GPM Camp10 Days Full of Laughter in Nepal Volunteering at LibrariesFrom Jan. 10 to Jan. 20, 8 directors and managers from 5 different chapters of Mindlle, SFP Korea adult volunteer group, and group of 5 Korean Univ. students participated in 2014 Nepal GPM Camp did volunteer service along with Nepali volunteers in one-on-one pair. The pl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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