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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포피스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수미씨와 함께 하는 수,미,프로젝트 네팔에서 1년 활동을 시작하게 될 수미씨(KCOC 봉사자)와 함께 수미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네팔 사업장에 있는 아동센터를 위해서 스스로 발벗고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추진하는 모습이 기존의 봉사자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드림캐처그리고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미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38명의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당신을 위한 8개의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더보기
[7월 종로문화재 알리미 봉사자 모집] 국보 2호와 보물 3호를 아시나요? 서울시민들과 관광객, 외국인이 많이 찾는 대한민국 역사 1번지 종로에는 문화재들이 많습니다. 이번 활동은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문화재를 홍보하고 외국인 안내등 밝고 건전한 종로 문화거리를 만드는 7월 청소년봉사자, 가족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민들과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재를 알리는 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관련 활동 후기 : - 5월 활동 : http://sfpkoreastory.tistory.com/135- 4월 활동 : http://sfpkoreastory.tistory.com/133 프로그램명 ‘종로 문화거리로 오세요! 주관SFP민들레봉사단 종로지부 활동내용 - 문화재 홍보(국보 제2호/ 보물 제3호) - 문화재 설명/안내(외국인 포함) 활동기간2014년 7월 19일 토요일 2시~ 5시(3시간.. 더보기
[서초지부]보미음악봉사단 한마음 효 음악회 할머니 건강하세요서비스포피스재단의 민들레성인봉사단 서초지부에서 음악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과 함께 보미청소년 음악봉사단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이들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에서 세대 공감 한마음 효 음악회가 열렸습니다.나눔의 집은 생존해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시설이며 위안부 역사관도 함께 설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보미음악봉사단은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연주로 어르신들의 아픔을 어루어만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연주는 난타,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8팀의 공연과 타 연주팀과 합동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축제로써 어르신들 앞에 멋진 공연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연주는 난타,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8팀의 공연과 타 연주팀과 합동으로 마음을.. 더보기
[종로지부]우리 가족은 종로 문화재 알리미 지난 5월 10일에 민들레봉사단 종로지부에서 진행된 종로문화재 알리미 가족 봉사 활동 소식입니다.4월 청소년 봉사활동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을 테마로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여행이 아닌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가족 안에 봉사를 실천하며 봉사가 무엇인지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고 자녀는 부모를 통해 봉사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문화재 알리미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사람들 대부분이 국보 1호는 알지만,국보 2호와 보물 3호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봉사자들이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다가가 앙케이트를 통해 문화재를 소개함과 동시에 봉사자들 스스로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서 문화재을 알리는 봉사 학생들의 .. 더보기
[민들레종로지부]종로 문화재 알리미 봉사활동 종로 문화거리로 오세요! 4월 12일 민들레봉사단 종로지부에서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탑공공원에서 우리나라 국보 제2호인 원각사지십층석탑과 보물 제3호인 대원각사비 등의 문화재를 홍보하는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32명의 청소년봉사자가 함께 해 주었습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에게 사전교육으로 국보 2호와 보물 3호에 대하여 조사와 과제를 통해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2인 1조를 구성하여 16조가 설문보드를 들고 인사동과 종로 2*3가, 탑골공원 주변을 다니면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탑골공원에 우리나라 국보 2호와 보물 3호가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묻고 해당되는 섹션에 스티커를 붙이게 하고 모르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국보 2호와 보물 3호에 대해 설명해주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외.. 더보기
나를 발견하는 멈추지 않는 여정-네팔파견매니저 인터뷰 네팔과의 인연을 시작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이현정 매니저의 이야기입니다.코이카 ODA 인턴으로 1년간 네팔에서도 오지인 살라히에서 도서관과 아동센터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녀의 지난 1년과 앞으로의 1년에 대해 들어볼까 합니다. ---------------------------------------------------------------------------------------------------------------------Q. 지난 1년간 ODA 인턴으로서 어떤 일을 담당하였나요?A. 제가 맡았던 업무는 네팔 살라히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DreamCatcher 코이카 도서관 프로젝트와 아동센터 관련한 업무입니다. 현지 직원들을 도와 프로젝트 실.. 더보기
네팔 아동센터의 마른 우물을 채워주세요 "마른 연못"에 사는 아이들 네팔 남부 인도접경 지역 살라히라는 지역에 10년간의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모여 사는 아동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센터가 있는 마을의 이름은 "수케 포카라'라고 합니다. 그 뜻은 "마른 연못"이라는 뜻으로 예전부터 이 지역에 물이 귀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니면 지구온난화때문일까요? 입주당시만해도 부족함이 없었던 물이 2009년 이후로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지하수가 거의 말라버려 매일같이 5분이상의 거리를 걸어 마을의 공동 우물로 물을 길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점점 말라가는 지하수 2012년까지는 그래도 여름의 우기가 되면 그나마 조금의 물이라도 나왔던 아동센터 펌프에서 2013년 4월 건기부터 현재까지 한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더보기
행복한 신발 선물 배달 2013년 6월부터 한국교통대학교 기부문화팀 '쇼커스'에서 진행한 네팔 살라히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신발선물이 아이들의 두손에 잘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겐 신발과 함께 학용품도 선물해 주었고, 나눔에 대한 소중함까지 동시에 선물해 준 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의 개개인 신발 사이즈까지 조사해서 신발 가게의 빅세일을 이용한 알뜰 구매까지...한 사람, 한 사람의 소망이 모여서 현실이 된 나눔의 현장이었습니다.젊은 청년들의 나눔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기를 바라며 네팔 살라히 아동센터 아이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쇼커스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네팔 아동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희망의 빛을 전달하며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희망의 빛을 전달하며 필리핀 중부지역. 태풍의 수마가 할퀴고 간 지 어느새 4개월이 지났습니다. 긴급 구호 활동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조기복구를 위한 공사가 한창인 피해지역에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인 구호품이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피해 지원 지역은 Palompon city, Buenavista Brgy 입니다. 약 350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이 지역은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타클로반시티에서 서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피해가 컸던 타클로반쪽보다 복구 지원이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었으므로 구호의 손길이 더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9일 현지 매니저들의 답사를 통해 현지 시청 관계자와 협의를 .. 더보기
2014년도 ‘탄천 질서, 자전거 안전지킴이 캠페인’ 봉사를 시작하며 ‘탄천 질서, 자전거 안전지킴이 캠페인’ 봉사를 시작하며~ 2014년 3월 8일, 9시에 탄천에서 올해 첫번째 ‘탄천 질서, 자전거 안전지킴이 캠페인’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민들레봉사단 성남지부에서 2011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벌써 4년이란 탄천 봉사단의 자그마한 역사가 생겼습니다.꽃샘추위로 많은 보미 봉사단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추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봉사에 참여하는 보미 여러분의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 김정희 코치님의 보미 체력 다지기 훈련으로 몸을 따뜻하게 했고,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 교육을 간단히 받으면서 제공된 따뜻한 코코아와 빵은 캠페인 봉사를 할 때 추위도 이겨낼 수 있게 만들수 있었습니다.성남 보미들은 일년동안 탄천에서 질서를 지키며 .. 더보기
[태양광랜턴 전달]바라타와(5개지역)/소티코라마을에 전달 1월 13일 네팔 소티코라 마을에 태양광 랜턴 25개를 전달하였습니다.카스트제도는 없어졌으나 사람들사이에 아직 인식이 남아 있으며소티코라마을은 가장 천민이 사는 마을로 사람이 살기에는 환경이 열악하였고 전기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태양광 랜턴은 25가구의 소티코라마을 주민께는 꼭 필요한 물품이었습니다. 소티코라마을 주민들이 랜턴을 켜봅니다. '빛을 전달하는 우리'프로젝트에 함께 해 주신분들 입니다.랜턴 충전하는 중~ 태양광 랜턴 조립 태양광 랜턴 전달식그리고 1월 16일,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나 전기가 들어와도 전력 부족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전기가 나가는바라타와 5개 지역에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였습니다.주민들은 태양의 충전된 랜턴을 켜 보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이 곳의 많은 주민들은 태양광 랜턴을 필요로 .. 더보기
2013년도 봉사와 배려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도 자원봉사 활동 지난 한해, 각 지부에서 보내오는 실적과 해외봉사 활동 그리고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연간 집계한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많은 분들이 봉사와 배려 앞장서서 동참해 주어서 뿌듯하면서도 더욱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진정성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질적인 측면을 어떻게 끌어올릴것인가도 고민중입니다.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사회에 봉사와 배려의 문화의 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지난 한해도 보여주신 따뜻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네팔 캠프, 태양광랜턴을 후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천연비누 판매를 통해 태양광 랜턴 구입비 총 360만원 기부해 주셨습니다. [태양광 랜턴 기부자 명단] 더보기
도서관 봉사로 웃음이 가득했던 네팔에서의 10일-세번째 이야기 "축제의 하루" 볼런티어리더 해외워크숍 2014 & 대학생 GPM 캠프세번째 자원봉사이야기아이들의 눈부신 미소에 지칠 줄 몰랐던 하루 네팔 사라히에는 서비스포피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작하여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쟁피해 아동들을 위한 드림캐처 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봉사활동을 시작하자 누가 시키기도 전에 아이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같이 청소를 해주러 왔다’는 것 만으로 신났던 모양입니다. 한 곳의 청소를 끝내면 바로 아이들이 봉사자들의 옷자락을 잡아 다른 곳으로 끌고 가니 봉사자들은 힘든 표정을 짓기도 하였는데 봉사자들의 표정은 계속 밝았습니다. 오후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리코더로 음악교육봉사를 하는 팀, 피스파티 바자회에서 판매하는 물.. 더보기
도서관 봉사로 웃음이 가득했던 네팔에서의 10일-두번째 이야기 "미래를 위한 외침" 볼런티어리더 해외워크숍 2014 & 대학생 GPM 캠프 두번째 자원봉사이야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완공을 알리는 힘찬 함성, “시찰레 라스타라이 마티 우짤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올해 1월에 완공된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1월 16일에 준공식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도서관을 14일에 찾아가서 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호소하면서 준공식을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봉사활동에는 KOICA의 지원으로 서비스포피스가 운영하고 있는 문해교실을 졸업하여 현재 교사를 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앞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게 될 지역 학생들이 합류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바라타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외친 구호는 “시찰레 라스타라이 마티 우짤처!!(교육은 나라를 부흥하게 한다!.. 더보기
도서관 봉사로 웃음이 가득했던 네팔에서의 10일-첫번째이야기 "내일을 위한 만남" 볼런티어리더 해외워크숍 2014 & 대학생 GPM 캠프1월 10일부터 20일까지 네팔에서 열린 볼런티어리더 해외워크숍에 SFP민들레봉사단의 5개 지역 지부장 및 임원 등 8명과 대학생 GPM캠프에 참가한 국내 대학생 5명이 참가하여 네팔 봉사자들과 1대 1 파트너가 되어 공동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에 네팔 사라히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25가구만 살고 있는 소티코라 마을과 바라타와 중심가의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리고 하리온의 드림캐처 아동센터이었습니다.첫번째 자원봉사이야기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살아난 소티코라 마을 도서관 네팔 사라히의 소티코라 커뮤니티에는 헨어스의 지원으로 서비스포피스가 세운 도서관이 있었는데 문과 창문 설치, 미장공사 등이 마무리 되어있지 않아, 도서관이 잘 활용되려면 200.. 더보기
2013보미쇼미파티(13.12.21.토)활동후기 2013년의 봉사활동을 평가하고 2014년의 봉사활동계획을 세우는 '보미쇼미파티'가 지난 1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아아트센터 류희춘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참소리 북소리 팀의 식전공연이 먼저 있었는데 쿵쿵쿵 다이나믹한 북소리는 힘찬 보미들의 열정과 젊음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멋진 공연이 끝나자 서비스포피스재단 청년대학생봉사단 ‘청아’의 윤세연, 임여림학생의 사회로 보미쇼미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먼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2013년 자신의 활동과 자신의 변화를 평가해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지난 한 해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뭘 배웠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보미센터의 신영숙원장님께서 한 해 동안 활동한 보미들을 격려하고 응.. 더보기
분당샛별중학교와 함께한 '반짝반짝 희망편지 쓰기'#.2_FROM.네팔 살라히 아동센터 친구들 네팔에서 보내는 편지 TO. 분당샛별중학교 지난 여름, 분당샛별중학교 친구들이 보낸 희망의 엽서는 아동센터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샛별중학교에서 보낸 엽서 하나 하나를 꼼꼼히 읽어보고 친구들과 돌려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샛별중학교 친구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전해온 희망의 메시지가 아동센터 아이들에겐 큰 선물이었나봅니다. 색칠도 하고 오려붙이기도 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답장! 구경 좀 해볼까요? 어떤 아이라도, 고아라도, 가난하더라도, 공부를 못하더라도, 모든 아이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기 합당하며 소중하고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동센터아이들.. 더보기
ISSUE&ACTION 인권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청소년글로벌시민학교 1일 과정 “글로벌이슈를 알고 행동하는 글로벌시민되기 프로젝트” ISSUE & ACTION 인권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이슈앤액션, 드디어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왔습니다. 지난 11월 9일 토요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멜버른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인권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마지막 이슈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이슈 앤 액션, 이슈를 알아보고 행동한다! 먼저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캠페인팀에서 인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서연강사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침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세계인권현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도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인권.. 더보기
ISSUE&ACTION 평화편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청소년글로벌시민학교 1일 과정 “글로벌이슈를 알고 행동하는 글로벌시민되기 프로젝트” ISSUE&ACTION 평화편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이슈앤액션, 벌써 세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 27일 일요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멜버른홀에서 오전 10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프로젝트이지만 매시간 새로운 참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시간은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가 흐르네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아이스브레이킹입니다. ‘왁자지껄 잡담타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이제야 좀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오리엔테이션시간 이후, 평화이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책임지는 전문가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유엔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의 한재윤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한재윤강사님께서는 세.. 더보기